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용어 (문단 편집) === 전직(클래스 체인지) === 유닛이 하급 클래스에서 상급 클래스로 승격하는 것. 보통은 일정 이상의 레벨에서 특정 아이템을 써서 전직하지만 특정의 이벤트로 전직하는 경우도 있다. 전직 시엔 능력치에 추가 보너스를 받거나 사용 가능한 무기가 증가하거나 하는 등의 메리트를 얻는데(이것도 시리즈마다 다름), 최대의 메리트는 전직시 레벨이 1로 돌아가면서 새로운 레벨업의 여지를 얻는것이라 할 수 있다. 최종 능력치 면에선 만렙을 일단 채운후에 하는것이 유리하지만, 그냥 10레벨 되자마자 팍팍 시키는 것도 중반부를 편하게 넘길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좋은 점이 있다.[* 힘이 빠지는 후반에는 그때쯤 모이는 A급, S급 무기들로 해결을 본다는 마인드. 물론 후반까지 써먹을 캐릭터는 20렙 전직을 하고, 적당히 쓰다 버릴 캐릭터는 10렙 전직하고 중반 제이건으로 써먹는 절충안도 있다.] 딱히 뭐가 우월하다는 건 아니고, 주로 한국이나 일본 등 동양 게이머들 같은 육성의 재미를 즐기는 쪽이 만렙 전직을, 서양 게이머들같이 전투의 재미를 즐기는 쪽이 10렙 전직을 선호한다. 예외적으로 열화와 성마는 전직 보너스가 겨우 +2~3레벨 정도 추가되는 정도의 효과밖에 못 볼 정도로 정말 쥐꼬리만해서 빠른 전직의 메리트가 다른 시리즈에 비해 매우 작다. 다음은 최대한 빨리 전직하는 것이 명백히 좋은 케이스. * 성전의 계보, 풍화설월: 전직을 해도 레벨이 1로 돌아가지 않는다. * 외전, 에코즈: 전직 안하면 게임 끝날 때까지 최하급직이 만렙 못찍을 정도로 고레벨 유닛의 경험치 패널티가 너무해서 전직하는 게 낫다. * 각성: 레벨업 횟수에 제한이 없다. 다만 전직을 계속 하면 할수록 얻을수 있는 경험치가 서서히 줄어드는 패널티가 생기는 만큼, 적정량의 전직만 해두는 편이 좋다. 주로 유저들이 선호하는 패턴은 하급 클래스 레벨 10에서 체인지 프루프로 하급 클래스로 2번 전직후 마지막으로 고른 하급 클래스의 레벨이 10 도달했을때 마스터 프루프르 상급직으로 전직한 뒤 상급 클래스 레벨 15에서 마스터 프루프로 상급 클래스 2번 전직. * 인게이지: 레벨업 횟수에 제한이 없으나 각성처럼 경험치가 서서히 줄어드는 페널티가 있다. 구체적으로는 경험치 계산식이 바뀌어서 하급/상급직 여부와 현재의 레벨이 아니라 그 캐릭터 자체가 레벨업을 한 횟수인 누적 레벨이 높을수록 얻는 경험치가 줄어드는 공식인데, 누적 레벨은 플레이어가 직접 볼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반드레]]는 초기 레벨이 1이지만 실제로는 15레벨의 누적 레벨이 적용된 상태라서 경험치를 적게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